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무라 타로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"이 자리에까지 오는데 '''30년'''이 걸렸어요." - [[키쇼카이]] 경성지부 회원들과의 회식에서 >"야마다 교장, '''지금부터 슌지의 성은 기무라가 아니오!"''' - 오목단을 포기 못한다는 슌지의 말을 엿듣고 슌지의 명판을 쏘면서 >"출세욕을 충성으로 포장하지 마라. '''[[꺼삐딴 리|조선을 합병한 나라가 대일본제국이 아니라 미국이었다면 넌 얼마든지 존이나 마이클이 됐을 놈이야.]] 난 죽어도 살아도 기무라 타로다.'''" - 자신에게 충성하겠다며 꼬드기는 [[이강토]]에게[* 환경에 따라 역적이 되고 애국자가 되는 매국노를 비꼰 말이다. 반대로, 이강토가 각시탈로서 독립운동을 하게 된 심경변화를 납득시킬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.] >"'''[[친일반민족행위자|그]][[최명섭|들]][[조영근|은]] [[박인삼|총]][[우병준|알]][[이시용|일]] [[박성모|뿐]]'''입니다. '''필요하면 장전해서 쏴버리면 그만'''입니다." - 이강토의 [[키쇼카이]] 가입을 반대하며 친일파들을 욕할 때 >'''"[[기무라 켄지|내 아들]]을 죽여놓고 뻔뻔스럽게 출근을 해?"''' - 각시탈의 정체를 알고 고문실에서 강토에게. >'''"기무라 타로는 죽어도, 대 일본 제국은 영원할 것이야..."''' - 강토에게 처단당하면서 남긴 [[유언/한국 창작물|유언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